MY MENU

큰양지 추억앨범

제목

적당히 신선하고 포근한 바람, 큰양지 마당에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1.1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987
내용

봄의 꽃이 지고, 여름의 무더움이 오기 전인 산과 들은 온통 초록빛으로 단장을 했습니다.

 

모두가 다른 공간에서 햇살을 느끼고 다른 바람을 느끼고 있겠지만,

그래도 분명 아름다운 초록의 계절을 느끼고 있음은 분명하겠죠?

 

적당히 신선하고 포근한 오늘의 바람을 즐기는 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